[한경탐사봇] 상상인증권(구 골든브릿지증권)은 글로벌 OLED 마스크공정장비 선도기업 한송네오텍(대표: 최영묵, 226440)에 대해 중화권 대상의 하반기 이후 수주 본격화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물론 내년도까지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.
상상인증권 김장열 센터장은 "한송네오텍의 2분기 수주증가 가시화 및 3분기, 4분기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므로 19년, 20년 실적증대가 기대된다"고 밝혔다. 이익률에서도 "규모의 경제효과, 중국향 매출의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률, 장비 부품의 내재화 등을 통해 매출 규모 1000억에 가까워 질수록 영업이익률이 더 높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"라고 내다봤다.
리스크 요인으로는 OLED 투자 자체의 전반적 동결 지속인 상태를 꼽았으나,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을 소형주의 장점을 활용할 때라고 지적하며 목표주가 2,488원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.
![한송네오텍 CI.[사진=한송네오텍]](https://img.hankyung.com/photo/201905/20190320_232740.p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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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된 것입니다. - 기사오류문의 02-6071-1112
상상인증권 김장열 센터장은 "한송네오텍의 2분기 수주증가 가시화 및 3분기, 4분기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므로 19년, 20년 실적증대가 기대된다"고 밝혔다. 이익률에서도 "규모의 경제효과, 중국향 매출의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률, 장비 부품의 내재화 등을 통해 매출 규모 1000억에 가까워 질수록 영업이익률이 더 높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"라고 내다봤다.
리스크 요인으로는 OLED 투자 자체의 전반적 동결 지속인 상태를 꼽았으나,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을 소형주의 장점을 활용할 때라고 지적하며 목표주가 2,488원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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